거만떡볶이의 일상다반사

우리동네. 가계들을 이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사실  쓸 가계는 없습니다. 제가 울동네에서 많이 활동(?)을 안해서요..
그래도 한번 조금씩 가계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관적인 글이니 다른 분들의 느낌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

참고 : 저 이제 검암동 살지 않습니다.. 이사~~~ ;;;

1. 검암동 블루핸즈(현대 그린서비스)
사장님이 상단히 친절하신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몇번 경험해 봤는데... 제가 원래 차에 대해 잘 몰라...
직원들한테 조금씩 물어 보는데... 미션오일을 2만Km에 갈아야 한다고 저한테 하더군요..
저번에는 타이밍 벨트 던가요? 제가 4만키로쯤에 물어보니 4만쯤에 갈아야 한다고 했고요....
친절해서 오일이나 각종 소모품 교환하로 일 있으면 갔는데.. 그냥 믿음이 없어 지더군요..
아무래도 차 문제가 있으면 좀 기다려도 급한일이 아니면 직영서비스센터 가는게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됬습니다..

2. 59쌀피자
가격대 성능 만족~~
아저씨랑 아주머니 있는데 제 경우는 아주머니가 더 친절 했습니다.

3. 눌부보쌈
그냥 보통~

4. 파리바게트(1지구)
아주머니가 주인 이신데 꽤 친절 합니다.

5. 파리바게트(2지구)
아저씨가 주로 있으신데.. 서비스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그냥 1지구가 더 친절 합니다.~~~

6. 신길동 또순이 순대(2지구)
예전에 한번 먹었는데... 주인 아주머니는 없고
종업원 아주머니만 있었는데. 흑 친절은 고사하고 ㅡㅡ;; 불친절에..
맛은 하나도 없고....... 주문도 이상하게 받고. 최악 이었습니더..

7. 앙브레(2지구)
제가 갈때마다 할아버지가 계신데 참 친절 하십니다..
장사 잘 되셨으면 좋겠는데............
파리바게트에 비해 크게 우수한 점이 없어 파리를 자주가게 됩니다...

8. 김밥천국(2지구)
첨에 괜찮았던거 같은데... 그냥 음식이 가격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전 약간 불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