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사를 했습니다. 

멀리는 아니고 8단지에서 6단지로~


8단지는 6년차 아파트 6단지는 10년차 아파트 이사하고 보니 4년차 인데 수리 할 곳이 꽤 많이 보이네요..

그중 와이프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싱크대.... 좀 옛날 스타일...... 이곳저곳 벗겨지고... 부서지고...


과감히 새로 설치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다 브랜드 중에 가성비가 좋아 보이는 리바트를 HMall에서 구매....

실측을 하고 설치 시작.....


추가비용은 철거비+타일비용 => 기본 값 보다는 조금 더 냈습니다.

그리고 추가 요금 몇만원 정도....


설치는 하루 철거+타일, 다음날 설치 이렇게 진행 됩니다.



1. 철거전 주방 모습입니다.




2. 철거가 진행 중입니다.




3. 철거를 완료하고 타일까지 완료한 모습입니다.


한번에 찍어 보려고 파노라마로 찍어 봤습니다.


4. 설치 하는날 설치 기사님들이 싱크대 조립할 제품들을 나르고 있습니다.




5. 본격적인 설치 작업 준비를 합니다. .


6. 두분이 오셨는데 한분은 설치를 하고 한분은 싱크대를 조립 합니다.



7. 대리석 상판을 제외하고 완료가 됩니다.

   이제 대리석 설치를 담당하는 기사님만 오시면 되는데 앞 일정등이 늦어져 5시 넘어서 도착을 하셨습니다.




한 화면에 담아 볼려고 역시 파노라마 해봤습니다.


슬라이드장? 인가요? 이름을 모르겠네요


수전 밑에  모습입니다.  아직 상판과 수전은 설치 전입니다.



후드 안의 모습입니다. 



8. 상판 대리석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 완료한 모습입니다. 주방이 깔끔해 졌네요


9. 설치하고 하루는 놔두고 다음날에 봤는데 상판에 이렇게 기스가 여럿 보이네요... 이 부분은 전화해서 AS 요청 했습니다. 아직 AS 받지는 않았고

주말이라 스케쥴 잡을 예정입니다.



이상 리바트 싱크대 쿼츠 5.1 설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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