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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펜 LF-78 모델을 GS에서 구입 했습니다.....

뭐 말이 많았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싫어서 구매 했지요... 그리고 아무래도 루펜이 제일 유명하니까 구매 했고요..

집에서 밥을 많이 해먹지 않고 구매 이후로 이상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바로 버리고 해서

한달정도 기간에 2~3번 정도 사용 했습니다.  음식물이 나와도 양이 많지 않아 조금식 넣었구요

그리고 얼마 안지나 다시 사용해 보려고 하니.. 전원이 들어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A/S 전화해 보니 결론은  교환을 받던 환불을 하던 기계를 회수한 후 뭐 연구소에서 봐야 한다고 택배로 보내라고 하는데..

자사가 사용하는 택배로... 맞벌이라 시간이 안된다고 하여.. 경비실에 맡겨 두면 내일 바로 가져 간다고 해서.. 경비실에 아저씨께 부탁하고

맡겼는데.. 거참..몇일이 지나도 계속 경비실에 있네요.. 주말이 껴서 전화를 안받아.. 오늘 전화 했더니..

전산이 고장이라 알 수 없다고 하고.. 다시 연락인 되니 루펜 가져 갔는지 안 가져 갔는지도 모르고....

루펜 산게 후회 스럽네요.. 좀 더 비싸도 더 큰 회사꺼를 살껄... 여름에 쓰려고.. 산건데......

정작 쓰려고 하니 고장에  택배도 안가져가.. 이제 가져가더라고 분위기 보니 연구소에서  확인하면 몇 일 걸릴거고.

오는데 몇일...  에휴...

판매도 중요 하지만 사후처리도 좀 잘 해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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