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코딩을 하다보면 인터넷익스플로러(이하 IE)를 자동으로 닫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팝업이라면 window.close() , self.close() 정도면 되겠지만 팝업이 아닐경우 이렇게 하면

창을 닫겠냐고 문구가 뜨게 되죠, 전 그냥 닫히기를 원하는데.. 

그래서 약간의 꽁수를 쓰면 말없이 닫기가 가는한데 IE버전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요...

그럼 보겠습니다..

IE6 :
window.opener = self; 
self.close(); 
IE7 :
window.open('about:blank','_self').close();
IE8 :
window.opener='Self';
window.open('','_parent','');
window.close();


참 쉽죠이~~~ ^^

즐거운 코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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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를 변경 할때가 된거 같아서.... (차량은 뉴아반떼XD )
타이어를 알아보다 친환경 타이어가 연비가 좋다하여

엑스타XC와 한국타이어 앙프랑을 비교하다가
CJ몰에서 앙프랑을 판매하기에.. 포인트나 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믿을수 있다는 티스테이션에서 장착 해주고 상품도 좀 주고 해서
구매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2짝에 227,000원이라 당근 195/60R15를 해줄지 알았습니다....
근데 장착하고 집에와서 보니 ㅡㅡ; 185/65R15 헐 이이이게 뭔지 한국타이어에

문의해 보니 이게 맞다고 합니다..... ( 195와 185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
뭐 결국 저의 잘 못도 있습니다. 가격이 저정도니 195해주겠지... 전화해서 확인해 볼껄...
하지만 한국 타이어와 CJ몰도 문제가 있습니다......

상품별로 어떤 규격의 타이어를 넣어 주는지 당연히 명시를 했어야 하는데..
15"만 표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울컥하는 맘에 기분이 안좋아 전화로 항의를 했습니다.....
전화해서 반품 해달라 뭐 이런걸로 전화한건 아닙니다.. 어짜피 장착까지 다 했고..
그냥 가격대에 이 규격은 너무 하다와 판매할때 규격을 정확히 표시해 달라는 거가 요지 였죠..
상담 하시는 분은 여자분이 받으셨다가 남자분이 받으셨는데......
친절 하신 편이었구요......

항의하다 혹시나 우산(사은품)이 생각나서....
한세트(두짝)에 우산 하나니 4짝 샀으니 우산 2개 주냐 했더니 것도 고객당 하나라고 하더군요...

뭐이런 2개 샀으면 두개를 줘야지.....

우선 두개 달라고 얘기는 했는데 줄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CJ몰에도 항의를 할 까 생각중입니다.. 어짜피 같이 판매 한거니까...

할인 쿠폰에 포인트쓰고 저렴하게 구매 했다고 생각 했는데..
이거 참 당황 스럽네요...

쩝 자세히 안 알아본 제 잘못 있지만....
계속 찝찝하네요.... 흠...

참 장착했던 티스테이션은 친절했습니다...
티스테이션 좋다고 하더니 깔끔하고 꽤 괜찮네요......

그리고 타이어는 기존 타이어보다 좋습니다. 부드럽고 소음도 좀 줄은거 같습니다..
기존 타이어가 차량 처음 나올때 타이어고 4년이 넘은거라 비교 대상은 아니겠지만..
바꾸니까 좋긴 좋네요~~ ^^

-- 2009.03.30 추가
결국 우산이 하나 왔네요... 쩝.. 뭐 상관은 없습니다. 우산이야 많으니..
그리고 어제 CJMALL을 가보니 설명에 차종별로 정확한 사이즈가 나오도록 변경되었네요...
처음부터 이렇게 하지.. 그래도 늦었지만 지금 이라도 변경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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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거만떡볶이의 맛집을 찾아서.... ^^

첫번째 식당은 닭한마리 집입니다..

회사가 뚝섬역 근처인데 딱히 맛나는 집이 별로 없어 점심마다 고민 이었는데.

우연히 닭한마리를 전문으로 파는 집을 발견 했습니다...

우선 닭한마리를 주문했는데... 속고 말았습니다. 한마리 반이 들어 있었습니다..

다리 3개 -_-;;;

우선 식사전에 반찬과 소스 + 개인김치가 나오더군요
소스는 겨자와 다대기(?) 섞어서 먹는데 맛이 좋습니다..
근데 겨자가 강해서 많이 넣으면 눈물이..... 김치는 약간 시큼한 맛...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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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래집을 한접시 줍니다.. 메뉴에 2,000원이라고 적혀 있는데.. 닭한마리 시키면 그냥 주시더군요
쫄깃쫄깃한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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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이 닭한마리 입니다. 원래 한마리 반이 크게 나오고 잘라 주는데.. 아차하는 사이 다 잘라져
한마리의 원형의 모습은 찍지 못했습니다...
맑은 육수에 부추 파 등이 들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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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배가 안찬다면 국수나 수제비를 넣어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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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닭한마리의 가격은 15,000원입니다...... 요옆에 콩나물국밥집도 맛 있습니다...

최근에 갔더니 ^^ 18,000원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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